연고처럼 치약뚜껑으로 구멍을 내면 적당하게 짤수 있어요. 알루미늄 케이스가 불편할수 있지만 물감쓰던 가락으로 오랫만에 손맛을 느끼네요.치약을 짜면서 작업함을 느끼네요
LA VIGUEUR